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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검 2인자도 ‘의원 저승사자’도…‘윤석열 동기’가 꿰찼다
왼쪽부터 서울중앙지검장 배성범, 대검찰청 차장 강남일, 법무부 검찰국장 이성윤. [뉴시스] 윤석열(59·사법연수원 23기) 검찰총장 취임 하루 만에 대규모 검찰 고위직 인사가 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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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중앙지검에 첫 여성 차장…이노공 신임 4차장검사
전국 최대 검찰청인 서울중앙지검에 사상 첫 여성 차장검사가 선임됐다. 1948년 서울지검이 개청한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. 주인공은 이노공(49ㆍ사법연수원 26기) 인천지검 부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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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밀분석] 닻 올린 김수남호(號) ‘특수단’의 행로
공공비리와 혈세낭비 등 부패범죄 색출에 주력 예고… 베테랑 특수·공안통 전국에 배치, 총선 전후로 사정 확대검찰이 부패범죄에 대한 강도 높은 사정에 나섰다. ‘중수부의 부활’이란